K-MOOC 2020.09.11 - 인간은 왜 병에 걸리는가 - 진행중
자꾸 게으름 피우다 이번주도 벌써 마지막이군요.
팥쥐님께서 동참해주셔서 좀 더 풍성한 공부방이 될 것 같습니다.
제가 뭔가 커다란 커뮤니티를 기획하고 있는데 앞으로 그런 계정을 새로 만들어서 그 방에서 공부를 하는 방법을 연구해보겠습니다.
그 때까지는 일단 이방에서 함께 계속 공부하시죠.
지금 듣고 있는 공동과목은 "인간은 왜 병에 걸리는가" (이화여대/최재천)입니다. 12월 15일에 종강이구요. 그 새 각자 듣고 싶은 수업들은 신청해서 듣고 계시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기존에 태국글자 공부하시던 분들은 이번학기 "태국어 문자" (부산외대/안종량)수업으로 대체 하겠습니다. 저도 신청했구요.
댓글로 기억에 남는 수업내용, 진도표 등을 올려주시고요. 좀 더 강려크 해진 공부방을 함께 진행하고요 토-일은 쉽니다.^^
오늘 하루도 화이팅입니다.
알프레도 윌리스가 없었다면 다윈이 종의 기원을 쓰지 못했을 수도 있다는 사실이 놀라웠습니다. 윌리스가 욕심이 있었다면 다윈의 종의 기원이 아닌, 윌리스의 종의 기원이 될 수도 있었겠어요~!
한주 마무리네요. ㅎㅎ
포럼에 글을 안올리니 이렇게 차이가 나는 군요....
니체 읽기-인문고전 『차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
수어의 이해
"초급 아랍어" 3주차 들어가는데 1주차도 못 끝냄
"역사와 문화로 읽는 유럽도시" 따라가고 있으나 언제 포기할지 나도 모름
"태국어 문장 만들기" 시작도 못하고있음
총정리 : 욕심만 부리고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