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한자 2020 0706
주말은 시간이 더 빨리 지나갑니다.
오늘도 스트레스와 칠정중에서
"비즉기소"를 다시 공부합니다.
상심하면 기운이 삭아버리고 슬픔이나 비관 낙심 등에 오래 사로잡히게 되면 몸의 기운은 눈 녹듯이 스르르 녹아버린다고 합니다. 슬픔은 폐와 관계하는데 폐가 좋지 않은 사람이 슬픔이 지나치게 되면 폐의 기운이 운행하지 못하여 타격을 받을 수도 있다고 합니다. 요즘같이 코로나 바이러스가 창궐하는 세상에는 폐를 다치면 안되니 슬픈마음은 잠시 접어두기로 합니다.
오늘의 한자 2020 0706
주말은 시간이 더 빨리 지나갑니다.
오늘도 스트레스와 칠정중에서
"비즉기소"를 다시 공부합니다.
상심하면 기운이 삭아버리고 슬픔이나 비관 낙심 등에 오래 사로잡히게 되면 몸의 기운은 눈 녹듯이 스르르 녹아버린다고 합니다. 슬픔은 폐와 관계하는데 폐가 좋지 않은 사람이 슬픔이 지나치게 되면 폐의 기운이 운행하지 못하여 타격을 받을 수도 있다고 합니다. 요즘같이 코로나 바이러스가 창궐하는 세상에는 폐를 다치면 안되니 슬픈마음은 잠시 접어두기로 합니다.
悲則氣消
지난 주는 제가 태만했어요. 이번주는 잘 해 볼랍니다. ㅎㅎ
시간이 정말 빨리 지나가네요...ㅠ
새로운 한주도 즐겁게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