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의혹의 무게, 문재인과 케사르의 경우View the full contextpeterchung (77)in #zzan • 5 years ago 진영논리이상도 이하도 아닌 것 같습니다. 정치에서는 솔직함, 도덕, 조화 등의 이러한 미덕이 절대적이지 못하죠. 진영논리가 최우선이 되니 그에 따라 자기모순에 빠져버린 것이죠.
진영논리에 매몰되면 정치가 끝나는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