잇따르는 발달장애 가족들의 참사…"제도 개선·이웃 관심 필요"

in #zzan4 years ago

연이은 비극에 제도 개선 목소리…유지되고 있는 제도 속 '허점'도 해결해야
제도적 접근 외에도 우리네 이웃들의 관심도 중요

17일 경찰에 따르면, 수원 송죽동에 사는 한 여성이 발달장애가 있는 11살 아들을 흉기로 찔러 살해를 시도했다.
앞서 지난 3월 수원에서 생활고에 시달리던 친모가 발달장애가 있는 8세 아들을 살해했고, 같은 날 시흥에서도 말기암으로 투병하던 어머니가 20대 발달장애 딸을 살해한 후 극단적 선택을 시도하는 일이 있었다. 지난 3일 안산에선 홀로 20대 발달장애인 형제를 돌보던 60대 남성이 극단적 선택을 하는 등 올해 도내에서만 벌써 세 발달장애인 가족이 비극적인 죽음을 맞았다.
이에 (사)전국장애인부모연대 경기지부는 지난 9일 수원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경기도는 장애인 당사자와 가족에게 벌어지는 참극을 막아달라”며 “24시간 지원체계를 마련하라”고 촉구하기도 했다.

[출처] 경기신문 (https://www.kg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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