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인간의 이기심으로 해마다 사라지는 은행나무View the full contextmimistar (67)in #zzan • 5 years ago (edited)그게 민원을 넣을만한 일일까요. 그냥 가을의 냄새다 하고 지나갔는데 참;;;;
공룡이 살던 시절의 빙하기에도 살아남고
히로시마 원폭에도 살아남은 게 은행나무라던데
이제는 인간의 투표에 의해 운명이 좌지우지되네요~
그러게요...ㅠ 지들 응가 냄새는 더 독할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