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인간의 이기심으로 해마다 사라지는 은행나무View the full contextView the direct parentkeydon (60)in #zzan • 5 years ago (edited)공룡이 살던 시절의 빙하기에도 살아남고 히로시마 원폭에도 살아남은 게 은행나무라던데 이제는 인간의 투표에 의해 운명이 좌지우지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