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상] 수확의 계절이 다가오고 있습니다.(불장 이즈 커밍)
전국 지역별로 추수의 시기는 조금씩 차이가 나지만,
대부분 9월말에서 10월 내에 수확 작업을 진행한다고 합니다.
지난 주말 산책 나간 길,
길 옆으로 보이는 논의 벼들이 고개를 한껏 밑으로 떨구고 있습니다.
충분히 익어가고 있다는 거죠.
곡식들처럼 투자도 씨 뿌릴 때와 거둘 때를 알 수 있으면 얼마나 좋을까.
분명한건 암호화폐든 주식이든 시세의 방향성은 셋 중 하나.
내리거나, 횡보하거나, 오르거나
그리고 더욱 확실한 사실 하나는 셋 중 하나로만 계속 유지되지 않는다는 점.
만약 뿌리째 썩어서 스러져가는게 아니라면.
암호화폐 시세가 고개를 숙이듯 밑으로 밑으로 내려간다는건 잘 익어가고 있다는 뜻으로 받아들이고 싶습니다.
오랜기간 잘 영글어 가는 동안,
벼에 물을 대듯 물타기를 통해 꾸준히 물을 공급해준다면,
추수할 때, 그 수확량은 물을 준 만큼 불어나겠죠.
1년 후든 2년 후든 추수할 때가 되어
거대한 황소바람으로 인해 고개를 쳐들 때
놓치지 않고 열심히 수확하는 저를 상상해봅니다.
2019.09.27
추수때까지 저역시 자리를 지키고 있었으면 좋겠네요.
그때까지 당연히 계셔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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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닌것 같은데요! ㅎㅎ 제발 장좀 살아나면 좋겠네요!
헉. 아닌거 같나요?
맞을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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벼가 익은 모습이 보기 좋네요.
올해는 수확 시기와 태풍이 겹쳐서 좀 걱정이 되기도 하네요.
이미 링링때문에 벼들이 상당수 바닥에 누워들 있더라구요.
벼농사 지으시는 분들 속이 상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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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스팀에게서도 좋은 결실이 오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