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이달의 작가 응모작, 소설 「화장」View the full contextleems (64)in #zzan • 5 years ago 처음부터 끝까지 단숨에 읽었습니다. 막힘 없는 전개 등장인물의 두렷한 색채 잠시도 눈을 뗄수 없었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