찔레꽃 향기
어릴 적 찔레꽃 향기가 그립습니다.
들을 거닐다 보면 곱게 핀 찔레꽃이 보입니다.
배고픈 날 찔레 새순을 꺽어 먹던 생각도 납니다.
먹을 것이 별로 없던 시절 산과 들에서 찔레, 수영(시금초)등을 꺽어 먹었습니다.
수영은 어려서 시경으로 부르던 생각이 나며, 맛이 시어서 시경으로 불렀었나 봅니다.
어릴 적 찔레꽃 향기가 그립습니다.
들을 거닐다 보면 곱게 핀 찔레꽃이 보입니다.
배고픈 날 찔레 새순을 꺽어 먹던 생각도 납니다.
먹을 것이 별로 없던 시절 산과 들에서 찔레, 수영(시금초)등을 꺽어 먹었습니다.
수영은 어려서 시경으로 부르던 생각이 나며, 맛이 시어서 시경으로 불렀었나 봅니다.
start success go! go! go!
찔레를 먹어본 적이 없는 저로서는 맛이 참 궁금하네요.
어릴때 참 이것 저것 꽃들을 먹어보긴 했던거 같습니다. ㅎㅎ
이름은 잘 몰랐지만서도...
찔레를 꺽어서 껍질을 까 먹으면 시원합니다. 목마름의 해소입니다.
이벤트에 참여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