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하얀 백지같은 무수히 많은 생각의 더미 속에서 한 편의 책을 집필하기까지도 평범한 사람은 쉬이 갈 수 없는 길인데 그 이후에는 현실적인 문제와 맞딱뜨리게 되네요. 함부로 뛰어들 수 있는 일이 아니라는 것을 다시 한번 실감합니다. 어쩌면 모굴님이 인고의 시간이라 생각했던 이 길이 후에 돌아보면 꽃길을 생성하는 창조의 행위로 평가될 수도 있지 않을까요? ^^;;
새하얀 백지같은 무수히 많은 생각의 더미 속에서 한 편의 책을 집필하기까지도 평범한 사람은 쉬이 갈 수 없는 길인데 그 이후에는 현실적인 문제와 맞딱뜨리게 되네요. 함부로 뛰어들 수 있는 일이 아니라는 것을 다시 한번 실감합니다. 어쩌면 모굴님이 인고의 시간이라 생각했던 이 길이 후에 돌아보면 꽃길을 생성하는 창조의 행위로 평가될 수도 있지 않을까요? ^^;;
역시 즐거움의 끝은 현실과 닿아있네요. 사실 그럴 필요까진 없는데 저도 제가 왜그런 지 모르겠어요 처음이라 그려려니 다음엔 더 잘하리라 생각해요 헤헤
욕심(?)만 안부리면 노력과 시간이 조금 들지만 누구나 할 수 있는 일이더라고요~ 무엇보다도 재밌고 뿌듯하답니다 ㅋㅋㅋ
어느날 마음이 내키면 재빈님도 도전해보세요!
물론 다음에는 더 잘하실거라 생각해요! 저도 도전해보려구요! 하다못해 일기라도 제본하려구요!! 혹시 아나요 재빈의 일기가 명작이 될지~ 깔깔깔~ 아 물론 일기는 개인 소장입니다. ^^ 그리고 저는 판매까지는 생각 안해봤어요 그냥 스스로의 흔적을 책으로 만들어 가지고 싶었어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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