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ZZAN] 외할아버지 이야기View the full contextView the direct parentjack8831 (74)in #zzan • 5 years ago 말씀 감사합니다. 정말 개개인 한명 한명이 자신의 삶에 충실하면 그것으로도 애국이 아닐까 합니다. 튼튼한 벽돌 한 장씩 쌓는 것이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