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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에세이] 하찮지 않은 자양분- Q : 장래희망을 선택하게 된 이유는 무엇인가요?

in #zzan5 years ago

헤헤 피터님, 오늘도 와주셨군요.

섬 소녀입니다! ㅎㅎㅎ 그래선지 서울 빛에 이제 시름시름 앓고 있는 것만 같아요. 에피톤 프로젝트의 노래는 학창시절 정말 많이 들었었는데, 피터님 덕분에 오랜만에 다시 들어보네요. 맛도 통째로 씹어먹으면 맛있다니! 기회가 생기면 꼭 먹어보겠습니다.

글 읽어주셔서 감사해요 피터님 :) 밤과 어울리는, 아련한 노래 추천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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