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에세이] 고독을 채우는 고픔 - Q : 외로움을 어떻게 마주하시나요?View the full contextView the direct parenthyunyoa (60)in #zzan • 5 years ago 지금까지는 차마 부끄러워 나가지 못했지만 좋은 분들이 이렇게나 많으니 다음번에 열리는 밋업은 꼭 참석해야겠습니다!
한번 주최를 해보시는것도 좋을 것 같네요
헛 저의 리더십은 땅굴을 파고 지하도시를 건설했답니다...
리더십으로하는건 아닙니다~~ ㅎㅎ 충분히 하실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