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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상념] 막학기를 앞둔 지금, 일기를 쓰지 않은 지 2주가 되었다
그 나이 때의 일반적인 걱정과 두려움의 모습이 다르나, 걱정이라는 큰 범주 안에서는 동일선상에 위치한다는 말씀이시군요. 피터님의 고찰은 항상 제게 생각할 여운을 남겨주시는 것 같습니다. 모쪼록 마음 잡고 현실에 충실하고자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피터님.
그 나이 때의 일반적인 걱정과 두려움의 모습이 다르나, 걱정이라는 큰 범주 안에서는 동일선상에 위치한다는 말씀이시군요. 피터님의 고찰은 항상 제게 생각할 여운을 남겨주시는 것 같습니다. 모쪼록 마음 잡고 현실에 충실하고자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피터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