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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이달의 작가 응모작, 소설 「화장」
USB 탈탈 ,, ㅎㅎㅎㅎ 너무 과거에 매몰되지 않기 위해 ㅠㅠㅠㅠ 현재로....! 요즘엔 다시 영화 관련 글을 올릴까 생각중이기도 해요!
처음에 이 소설을 다 쓰고 몇몇 친구들에게 보여주었을 때는 엄마가 시대상과 맞지 않는 것 같은 얘기를 들어서 슬펐는데 ㅠㅜ 현실적인 얘기라고 해주시니 감사합니다.
(+) 저는 요 할아버지 인물 싫어해요,, ㅋㅋㅋㅋㅋㅋㅋ작가의 개입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써니님 좋은 하루 되세요!
ㅎㅎ 그런가요 ~ 전 드라마 보는 듯 생생하게 상상이 되던걸요. 저 할아버지처럼 답이 없는 분들이 계시자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