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이달의 작가 동시#2] 아빠 등에 올라타면View the full contexthyunyoa (60)in #zzan • 5 years ago 마음이 따뜻따뜻해지네요 :) 아홉살 어린 막둥이가 있는데, 지금은 너무 커버렸어요. 교복 입기 전이 딱 좋았는데.... 아이랑 대화할 때면 정말 삶의 의미를 얻는 것만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