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사슴벌레 육아일기 #81] 떠나 보내기View the full contexthappyworkingmom (79)in #zzan • 4 years ago 첫째가 아주 대견한 결심을 해 주었군요. 저희 아이들은 벌써부터 장이(장수풍뎅이 이름)앓이가 시작되었네요. 막내는 어린이집 갈때 계속 데리고 가겠다고..ㅜ 어제도 원장님께 부탁해서 데리고 등원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