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사지 받을때 강도가 참 애매하더라구요.
괜찮은듯 한데 계속 같은 곳을 반복해서 문지르면 나중에 아파지는거 있죠.
그래서 괜찮다 말하기도 아프다 말하기도 모호한 경우가 있더라구요.
한번은 안아프게 받았는데 다 받고 나니 멍이 들었다는...ㅋㅋ
맛사지 받을때 강도가 참 애매하더라구요.
괜찮은듯 한데 계속 같은 곳을 반복해서 문지르면 나중에 아파지는거 있죠.
그래서 괜찮다 말하기도 아프다 말하기도 모호한 경우가 있더라구요.
한번은 안아프게 받았는데 다 받고 나니 멍이 들었다는...ㅋㅋ
ㅋㅋㅋ 그게 참 애매할 때도 많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