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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PHOTO] 솟아올리고 가르고 부수는 파괴자들~~~~~~~~~~~~~~자연은 열일을 하고 있었다!
자연은 인간 잦아지자 그들의 본업에 충실하였습니다.
역시 자연의 최대 적은 인간이었네요!
코로나를 계기로 좀더 자연을 생각할 수 있길...
자연은 인간 잦아지자 그들의 본업에 충실하였습니다.
역시 자연의 최대 적은 인간이었네요!
코로나를 계기로 좀더 자연을 생각할 수 있길...
우리가 안일하게 생각한 자연은 오늘도 열일을 하고 있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