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방싸지마(베트남생활자)

in #zzan6 years ago (edited)

우리가 친구사이던 시절 처음부터 2년넘게 단한번도 싸운적이 없다. 하지만 6개월넘게 YG 하우스를 운영하면서 ....

스팀존버 + 코로나 존버.

아마도 매일같이 열심히 일해도 적자면하기 빠듯한 살림살이가 원인이 아닐까 싶다.

성질머리 모땐 나... 평소보다 일찍일어나

" 이번주는 장사도 안되니 쉬자"

문자 하나 날리고 집을 나왔다.

그리곤 어디한곳 갈곳없는 나 예전에 살던 동네 해먹까페에서 시간을 때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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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나절 뒹굴다가 세상에서 가장 좋아하는 분짜집에 왔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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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분은 개떡에 혼자먹으니 외로와..
영 맛탱이 없다.

반년만에 처음 혼자 있는게 어색해 진게로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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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도오고 집에 돌아가고 싶은데...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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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알량한 자존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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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내가 이놈에 가방을 싸가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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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eeg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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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좋죠. 푹 쉬면서 재충전하시길~

@tipu curate

가출했어요

가출했으니 돌아갈 일만 남았네요^^

가끔 떨어져 있는 것도 소중함을 알게 합니다.

고고 집으로 ~~

고니 엉아 가출했드아......
몇 시간 짜리일까? 24시간도 길다 봄.

지금 들어왔어요.. 괜히나갔어,,,나만 고생하고.ㅎ

그러게 가방은 왜 싸가지고설랑은.... 반항하지 마시고 사세요. 잘 하셨어요. ㅎㅎ

ㅋㅋㅋ 집나가면 고생임

프리곤형 빨리 들어가....
진짜 가란다고 가면 큰일 나는겨 ㅎ

다툴 여자친구도 있고ㅎ 부럽당ㅎ

해먹카페... 저런 참신한 곳이 있군요..ㅋㅋㅋ
생체리듬도 있으니 쉬어야했던 타임이 아니었나 싶어요. 다시 좋은 에너지 많이 발산하실 것 같아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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