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잡기 20-62] 냇가 산책

in #zzan6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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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가 너무 좋아서 점심식사 후 30분간
산책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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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 제일 좋은 게
내 아이들 입에 밥 들어 가는 것과
내 논에 물 대는 소리라고
<토지>에서 그랬는데 들판은 그야말로
황금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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냇가를 따라 코스모스와 백일홍이
심어져 있는데 코스모스가 개량종인가 봐요.
색이 더 화려하고 꽃잎도 큽니다.
백일홍들도 아주 소담스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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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오라기들이 물고기를 기다리나 봅니다.

30분간의 상큼한 산책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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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아이들 입에 밥 들어 가는 것이 세상에서 제일 좋은 거라는 말 동감입니다~^^

ㅎㅎ 부모들은 다 그래요.

백일홍 너무 예쁘네요
가까우면 씨 받으러 갈텐데~아쉽네요^^

많이 받으면 나눔할게요. ㅎㅎ

시야가 뻥 뚫린 너른 들판이 너무 보기 좋음!!

시골 사는 잇점 중 하나....

도잠님 좋은 환경에서 사시네요
그래서 글을 잘쓰시나 봐요~!

아무렴 귀여운 아기들이 있는 댁만 하겠어요? 그곳이 최고 행복한 곳이지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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