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잡기 20-62] 냇가 산책dozam (74)in #zzan • 6 years ago 날씨가 너무 좋아서 점심식사 후 30분간 산책을 했습니다. 세상에 제일 좋은 게 내 아이들 입에 밥 들어 가는 것과 내 논에 물 대는 소리라고 <토지>에서 그랬는데 들판은 그야말로 황금색입니다. 냇가를 따라 코스모스와 백일홍이 심어져 있는데 코스모스가 개량종인가 봐요. 색이 더 화려하고 꽃잎도 큽니다. 백일홍들도 아주 소담스럽습니다. 해오라기들이 물고기를 기다리나 봅니다. 30분간의 상큼한 산책이었습니다. #hive-160196 #liv #dblog #sct-freeboard #sct-kr #aaa
내 아이들 입에 밥 들어 가는 것이 세상에서 제일 좋은 거라는 말 동감입니다~^^
ㅎㅎ 부모들은 다 그래요.
백일홍 너무 예쁘네요
가까우면 씨 받으러 갈텐데~아쉽네요^^
많이 받으면 나눔할게요. ㅎㅎ
시야가 뻥 뚫린 너른 들판이 너무 보기 좋음!!
시골 사는 잇점 중 하나....
도잠님 좋은 환경에서 사시네요
그래서 글을 잘쓰시나 봐요~!
아무렴 귀여운 아기들이 있는 댁만 하겠어요? 그곳이 최고 행복한 곳이지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