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810chapchop (61)in #zzan • 5 years ago 테스트는 그만. 너무 배가 고파 아삭이 고추에 잘 익은 갓김치를 반찬으로 후딱 밥을 먹어치웠다. 올 초에 담근 고추장도 맛있네. 아무 생각없이 전설의 고향을 보고 있었다. "마마님은 누구보다 마음이 따뜻하고 고운 분이셨습니다." "...... ....... 그걸... 누가 알아준다더냐!" 그게 뭐든 남이 몰라주면 아무 의미 없는.. 뭔소리래.. 연휴가 끝나니까 또 머리가 아파온다. #diary #liv #kr
앗... 손이 이상합니다. 고무장갑인가요?
마미손입니다 히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