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몇년 연락없이 지낸 친구의 소식
안그래도 너무 집에만 있는 듯해서 주위 친구들이 염려를 많이 했었는데
당시에 당사자가 끝내 만나고 싶지 않다해서 그냥 두었더니
사단이 났다.
병원에 한달가량 입원했다 최근에 퇴원을 했다는데
병명은 말안해서 정확하게는 모르겠다며 다른 친구가 걱정된다며 소식을 전했다.
솔직히 가족이 아니면 개입하기도 어렵거니와
그간 연락이 없다 소식듣자마자 연락해서 아는척 하기에도 어려운 일이라
어떻게 해야 하나
머리만 복잡하다.
동생들 전화번호라도 알면 전화해서 어찌 돌아가는 사정인지 물어나 보련만
안타깝고 안타깝다.
이럴땐 어떻게 해야 하는지
도울수 있는 방법이 영 생각나질 않으니
친구가 먼저 연락이라도 오면 아무렇지 않게 한번 얼굴이나 보자 해봐야지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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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ccessgr.with (75) 3 years ag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