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RE: 문득..

in #writing7 years ago

옛날에 인터넷도 없던 때는 혼자서 공상을 하기도 하고 나 자신에게 집중하고 생각하는 시간이 많았는데 지금은 나도 모르게 스마트폰을 버릇처럼 들여다보게 되고 항상 컴퓨터는 켜져 있네요... 어떤 때는 이런 일상이 답답하기도 해요..ㅠㅠ

Sort:  

대공감입니다 저도 스마트폰이 몸의 일부가 되었네요ㅠ 어디다 팔아버닐수도 없고. 스마트폰 보는 시간이 참 아까워요

Coin Marketplace

STEEM 0.18
TRX 0.16
JST 0.030
BTC 68425.65
ETH 2646.01
USDT 1.00
SBD 2.6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