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감해요. 더러운 환경 속에서 살아보지도 않은 인격이 어찌 더러운 인격을 폄하할 수 있을까요. 더러워져도 보고 찢어져도 보고 박박 씻겨지기도 하고 한땀한땀 꿰메지고 하며..보다 성숙한 인격과 깊은 마음을 가질 수 있기를..
공감해요. 더러운 환경 속에서 살아보지도 않은 인격이 어찌 더러운 인격을 폄하할 수 있을까요. 더러워져도 보고 찢어져도 보고 박박 씻겨지기도 하고 한땀한땀 꿰메지고 하며..보다 성숙한 인격과 깊은 마음을 가질 수 있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