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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쭉쭉빵빵 미녀의 혓바닥 / The tongue of a really beautiful woman
아~ 그런가요?
그럼 질풍노도 시기에 잠깐의 일탈로 받아들여도 되겠군요.😄
정말 다행이긴 한데..
왜 제가 만나는 압구정 미스코리아들은 왜들 그런건지 😓
아~ 그런가요?
그럼 질풍노도 시기에 잠깐의 일탈로 받아들여도 되겠군요.😄
정말 다행이긴 한데..
왜 제가 만나는 압구정 미스코리아들은 왜들 그런건지 😓
✈ 그 분들은 교양화(?)의 과정을 못 거쳐서 그런게 아닐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