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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쭉쭉빵빵 미녀의 혓바닥 / The tongue of a really beautiful woman
저 또한 @marginshort님과 같은 식견을 가진 분을 만나게 되어 영광이라는말씀을 전해드리고 싶습니다.
다만 이제 정말 스르륵 눈이 감기고 있어 이제 평안하시라는 말씀을 끝으로 침대로 움직여야만 할 것 같습니다. ^^
다시 한 번 제 나름의 원칙을 가지고 이를 같이 행하며 살아가는 제 가정에 대한 칭찬의 글 주심에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