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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쭉쭉빵빵 미녀의 혓바닥 / The tongue of a really beautiful woman

in #writing7 years ago

지방이 고향인 친구에게 얘기해줬다가
'뭔 그런 XX'부터 시작해서 사람을 나노 분해하는 것으로 끝나는 진기한 말을 듣게 되었습니다. 😂

그런데 이 친구도 평상시에는 완벽한 신사거든요. 😁
그래서 저는 이 친구를 좋아한답니다.
강하민님도 즐거운 금요일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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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로 분해를 시켰군요 ㅎㅎ 좋은 주말 보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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