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usic 100] "무인도" 정훈희
이봉조 작곡의 아주 오래된 노래입니다. 1974년도 발표니까요. 거의 50년 전이군요.
원곡은 김추자님이 불렀지만, 저는 정훈희님의 조금은 묵직하고 저음의 노래가 더 좋습니다. 휘몰아치는 격정이 느껴지는 노래죠. 정훈희님이 부르는 것을 직접 볼 기회가 있었는데, 그 때의 느낌은 정말 대단했습니다.
깁추자님의 원곡, 제가 좋아하는 정훈희 님의 버전, 그리고 마지막으로 알리의 무인도입니다.
김추자님은 파워가 넘치는 공연이지요. 약간은 디스코 풍도 있습니다. 고유한 추임새도 있어요..
제가 좋아하는 정훈희님 버전입니다. 아주 고상하고 깊이 있게 곡을 소화하죠.
그리고 마지막으로 알리버전, 알리는 "펑펑"도 참 좋은데요..^^
이 세상에는 좋은 음악이 너무 많아서 행복합니다. 하루 종일 음악을 듣고 있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