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RE: [What's in my pocket] 신사의 주머니(가방) pocket of gentlmen
계산기와 플래너가 눈에 띄네요 ㅎㅎ
요새 같은 스마트폰이 대중화된 시기에 사용된다는 것은 그만큼 가치가 있다는 말이겠죠.
프랭클린 플래너가 유명한지는 아는데.. 아무래도 제가 잘 쓰지 않다보니 익숙해지기 어렵더라구요.
잘 쓰시는 분들 보면 부럽기도 하고 그렇네요. ㅎㅎ
계산기는 아무래도 손맛? 이런게 중요하지 않을까요 기능적인 면은 아무래도 스마트폰 어플이 더 좋을테니깐요!
가방 잘 보고 갑니다 ^^
다들 플래너를 욕심내시는군요.
요상한데.
나는 아직도 이거 쓰냐고 할 줄 알았는데 ㅎㅎ
최첨단을 달릴수록 아날로그가 빛을 발할 수도 있지않을까요 ㅎㅎ 그게 플래너라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