으아닛! 아직 깨우치기는 이르고 기지개만 킬 뿐입니다 ㅎㅎㅎ :) 북키퍼님 표현마따나 겨울잠, 겨울잠이 참 길었어요. 아무리 떠밀어도 꿈쩍을 않아 바위라도 된 것인지 앞이 깜깜했는데... 드디어 제 의지로 몸을 움직입니다 :)
으아닛! 아직 깨우치기는 이르고 기지개만 킬 뿐입니다 ㅎㅎㅎ :) 북키퍼님 표현마따나 겨울잠, 겨울잠이 참 길었어요. 아무리 떠밀어도 꿈쩍을 않아 바위라도 된 것인지 앞이 깜깜했는데... 드디어 제 의지로 몸을 움직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