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RE: 기지개

in #welcome6 years ago

지금껏 우려왔던 고기국물이 분명 어느 순간 빛을 발휘할 때가 있을거에요. 어느 음식에 넣든 그 어떤 조미료보다 풍부하고 멋진 맛을 낼 수 있을겁니다.

Sort:  

우리기만 하고 먹질 않던 고기국물의 최후는 바로 이제부터 시작이군요. 최후가 사실은 시작이었다니!

아르헨 카우들에게 크나큰 고마움을 마음속으로 전해주세요.

ㅋㅋㅋ 아르헨카우.. 뱃속에서 전해줄게요.

버티다 국물된 아르헨카우 없제????

Coin Marketplace

STEEM 0.16
TRX 0.15
JST 0.030
BTC 59218.43
ETH 2534.91
USDT 1.00
SBD 2.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