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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헝 케콘님 ㅜㅜㅜ 사실 어떤 길에 들어설 지 개뿔 정해진 건 없지만. 지금 켜는 이 기지개가 저의 겨울잠이 끝났음을 알려주는 것이기를 바랄 뿐이랍니다 :)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네넹 그래도 뭐가 됐든 잘 되실거에요, 흑흑 스팀잇이 우리의 완전한 피난처가 되어주기엔 아직 시간이 필요한가 봅니다 흑흑...

피난처라는 그 단어가 참 와닿네요.. 비상구이자 피난처.. 그리고 파라다이스였던 날이 언젠가 (다시) 찾아올까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저도 모르겠습니다. 저도 바라고만 있는 것 같네요. 제 생각으로는 블록체인과 스팀잇(혹 다른 블록체인 기반의 SNS)가 새로운 미래인 것은 맞는 것 같은데, 그 새로운 미래가 언제쯤 찾아올런지....(끄응)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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