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붓툰bootoon 마니어 스토리]-농익은 마니어
'저건.....뭐지?'
'요건 또 뭐야?'
'저 소린 뭐지?'
'모든게 궁금해! 너무너무나!!'
마니어: 기억하니? 네가 처음 가졌던 의문-
'내가...무슨 의문을 가졌었더라?' (알 깨자 치매...?)
https://steemkr.com/webtoon/@tata1/58yj4p-bootoon '맞아! 여기 그 의문이 나오는구나!!'
마니어: 그 의문을 잊지마렴!
마니어: 이제 가는 곳마다 그 답을 만나게 될거야.
마니어: 왜 치근덕?
남: 궁금해
마니어: 뭐가?
남: 네 정체
마니어: 알고 싶으면-
마니어: 너부터 밝혀.
남: 나?
남: 난 천샤라고 해.
마니어: 무슨 뜻?
남: 덜 익은 천사라는 뜻이야.
마니어: 맞아! 덜 익었네.
천샤: 넌?
마니어: 난 마니어
천샤: 무슨 뜻?
마니어: 덜 익은 마녀라는 뜻.
천샤: 그럼 나도 확인...
쏘옥~
츄릅!
천샤: 농익었네 뭐.
딸래미 키우는거 진짜 진짜 행복하시죠?
타타님 보면 정말 부럽습니다!
아... 우리 망나니딸래미는 언제 저렇게 클까... 하구요..
따님들 너무너무 사랑스럽네요 ^^
Feel free to see and upvote my posts....love you❤
nice story, great ilustration! upvote and follow y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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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금인 : 쪼매난게 벌써부터!
마니어 : 작다는 외모로부터의 편견을 버려라구~
제목을 보고 마니어가 뭔가 했네요 ㅎㅎㅎ
Lots of love for your work....love you❤
I love my new friend riazalalvi too!
Thankfully accepted your love...dear friend❤
ㅋㅋㅋㅋㅋㅋㅋㅋ 손가락 맛이 어떤지 마니어한테 물어보고 싶네요^^
스스로의 손가락을 맛보시면 금방 알 수 있는데 굳이.....^^
앗! ㅋㅋㅋㅋㅋㅋㅋ 천샤~ 손가락은 좀 다르지 않을까요? ㅎㅎ
사람만큼 간은 없겠죠?
역시 손구락은 사람남자것이 최고육질을 자랑하죠!^^
재밌네요 ^^
준니님 고마워요. 지난 회도 틈나시면 보세요.^^
네 찾아 보도록 하겠습니다
^^ 미소가 절로 지어지네요 역시 타타님의 붓툰은 미소를 머금게합니다
풋풋한 둘이 너무 귀엽네요 ㅎㅎ
러브라인의 시작인가요?
글쎄요. 러브라인일지.....아마도 예측불허의 관계, 전대미문의 사이가 시작되려는 조짐이죠?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