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btoon]생활툰 - 도도한 엉이
굉장히 오랜만의 생활툰 이네요. 아이가 말을 시작하니 재미있는 에피소드가 많이 생기고 있습니다. 까먹지 않으려면 어디에 잘 써놔야 하는데 재미있는 일이 생기는 중에는 기록이 불가능하다는 것이 함정. 육아 생활툰을 연재하시는 작가님들 모두 존경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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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가를 다녀왔습니다.
친구도 가끔 뭅디다...
친구는 착해서 안 물어!ㅋㅋㅋㅋㅋㅋㅋ
ㅎㅎㅎ 너무 재미있어요!!
29개월 둥이들을 키우는데 곧 엉이처럼 말을 잘하게 되겠죠?!(앗 쓰고 보니 오늘 딱 30개월이 되었네요!!)
그때가 되면...대답해주느라 진땀뺄 것 같아요ㅎㅎ
툰 속 이솔님 표정=제 표정
잘 보았습니다^-^
왜에~? 왜그래요~? 왜냐하면~?
삼연속 콤보에 당황하게 되실 디디엘엘님을 상상해봅니다 ㅎㅎㅎ
ㅋㅋㅋ 너무 귀엽네요.
말이 팍팍 늘기 시작하는 그 시기가 젤 귀엽더라구요.
저희 둘째랑 비슷한 또래네요.
생활툰도 소소하게 재밌는걸요 ㅎ
세상에 ㅋㅋㅋㅋㅋ친구는 착해서 안물어라니 ㅋㅋㅋ저는 아이들의 생각이 참 궁금하고 신기하고 재미있어요 ㅋㅋㅋㅋㅋㅋㅋ앞으로 물어보기 금지라니 악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 귀엽네요 :)
(단호)
키워보니 세살,네살때가 가장 귀엽고 사랑스러웠던 것 같네요.넘 귀여울때에요^^
친구는착해서 안문다고ㅋㅋ
알면서 물어보고ㅋㅋ 장난꾸러기ㅋ
육아의 세계는 참.... 난감한 상황이 많군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