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젝트] 한 단계 도약을 위한 지원사업을 신청했다. #우리는디지털노마드다
우리는 디지털노마드다는 한국의 디지털 노마드를 위한 콘텐츠를 공유하는 채널이다. 2016년에 웹사이트로 오픈하여 이후 페이스북 페이지와 그룹을 운영중이다. 페이스북 페이지를 통해 일과 삶에 대한 고찰, 디지털 노마드들의 콘텐츠, 여행과 관련된 콘텐츠를 공유하고 있으며 페이스북 그룹을 통해 커뮤니티를 교류하고 있다. 웹사이트는 올해 리뉴얼을 준비중이다.
📮 앞으로 프로젝트별로 진행 과정에 대한 기록을 스팀잇에서 해보려고 합니다.
진행하고 있는 프로젝트별 태그 정리
- 끄적글적(ios, 작가용 글쓰기 앱) #project-jotdown
- 본격 스팀으로 월급 받는 프로젝트 <시급은 18스팀> #project-18steem
- 스팀잇 모바일앱 서드파티 프로젝트 #project-steemapp
- 우리는 디지털노마드다 커뮤니티 #wearedigitalnomads
- 반반생활살이 페낭 한달살기 #digitalnomad-penang
- 반반생활살이 치앙마이 한달살기 #digitalnomad-chiangmai
- 이 외에 그룹핑은 상황에 따라 계속 만들어 나갈 예정이에요.
우리는 디지털노마드다
<우리는 디지털노마드다>는 2016년 5월에 웹사이트로 처음 오픈을 하고 페이스북으로 플랫폼을 이동해서 운영을 하고 있어요. 처음 디지털 노마드에 대한 키워드를 접했을때 실제 디지털 노마드로 살고 있는 분들에 대한 궁금증이 생겨서 이것 저것 찾아봤었거든요. 그때 당시에는 온라인에서 디지털노마드로 활동하는 사람을 손에 꼽을 수 있을만큼 많지가 않았어요. 또한 그러한 삶을 살고 있는 분들을 만나 대화를 나누는 것도 쉽지가 않았구요.
그래서 온라인 커뮤니티를 만들면 관계적으로 교류하기에도 좋고 이왕 얻고 있는 정보를 공유해도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을 하고 실행한 것이 우리는 디지털노마드다 웹사이트였어요. 플랫폼의 사용성과 즉시성이 떨어져 페이스북 플랫폼으로 다시 시작을 했었죠.
각 채널별 운영하는 방식
- 웹사이트 : 카테고리별 콘텐츠 제작을 하면서 커뮤니티 운영을 동시에 하려 했으나 플랫폼의 한계가 생김. 2018년 리뉴얼 예정
- 페이스북 페이지 : 삶, 디지털노마드, 리모트워크, 여행관련 정보들을 유통
- 페이스북 그룹 : 디지털노마드, 예비 디지털노마드, 디지털노마드 관련 사업을 하고 있는 분 (가장 많은 직업군은 개발자)
한 단계 도약을 위한 변화가 필요하다.
작년부터 페이스북 페이지의 변화가 필요함을 느꼈습니다. 콘텐츠의 연결성이 필요하고 좀 더 심도 깊은 주제를 다루고 싶었으나 시간적, 비용적 문제로 섣불리 시도를 못하겠더라구요. 인력비에 투자를 하기에는 수익모델이 없기에 부담이 크고, 마음 맞는 사람과 함께하기에는 재능 기부로 흐를 경우가 커서 섣불리 시도를 못하고 있는중이에요.
그렇게 1년 넘도록 고민은 이어져왔지만 이렇다할 실행은 하지 못하고 현재의 콘텐츠 유통 방식으로만 운영을 해왔습니다.
지난 달 페낭에서 이에 대한 생각을 정리했고 방법을 찾아보던 중 ‘지원사업’을 한 번 해보기로 결심했어요. 잘 안되도 손해볼 것이 없고 잘 된다면 새로운 도전을 할 수 있는 기회가 찾아올 것 같다는 생각이 불현듯 들었거든요. 지원사업의 대부분은 인력비로 활용하고, 선정이 된다면 바로 함께할 콘텐츠 크리에이터를 모집하는 일을 시작할 생각이에요.
광주 청년 챌린저 5기를 신청하다.
저는 지원사업을 한 번도 해본적이 없었습니다. 주변에서 지원사업을 하라고 추천을 하기도 했고 팀내에서도 지원사업을 해보자는 이야기가 처음 사업을 할 당시에 한번 나온적도 있었고요. 그러나 섣부르게 시작하고 싶지는 않더라구요. 잘 활용하면 득이 되기도 하지만 잘못 활용하면 실이 되기도 하는 것이 지원사업이라는 생각을 가지고 있었어요.
특히나 저는 ‘사업을 위한 사업’을 하지 않도록 조심하고 있는데요.
좋아하는 일을 하면서 그 일이 사업으로 이어지는 방식을 지향하다보니 의사결정에 영향을 준거죠. 지원사업을 통해 프로젝트의 본질을 흐트러지지 않을까하는 걱정도 있었고, 서류 처리하는 것도 업무 집중도를 떨어트린다는 생각도 들었죠. 물론 이 모든 것은 선정된 다음의 이야기이긴하지만 그 당시에는 프로젝트에 집중하는 것이 더 우선순위였어요.
게다가 이동에 제약이 없길 바라기 때문에 국내에 있어야 하는 공간적 한계도 이유중의 하나였구요. 그런데 반반생활살이를 시작하면서 한국에 있을 기간이 정해지다보니 그 기간내에 할 수 있는 일들도 정할 수 있더라구요. 그 중의 하나가 지원사업이 아닐까해요.
어느정도 기반이 마련된 아이템이기도 하고 어떤 부분에서 지원금을 활용하고 싶은지가 명확해지다보니까 이전보다는 도전해볼만하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디지털 노마드에 대한 다양한 콘텐츠를 심도 있게 다루고 싶은 욕심도 크고요.
그리고 4월 20일 청년 챌린저 5기 마감을 아슬아슬하게 맞춰서 서류를 제출했습니다. 이메일을 보내고 한숨을 돌리는데 기분이 묘하더라구요. 지난 3년동안 한번도 시도하지 않은 실행이기도 했고 과정에서 무엇을 하고 싶은지가 명확해지다보니까 결과에 상관없이 계속 방법을 찾을 수 있겠다는 용기가 생기더라구요. 일을 실행할 수 있는 추진력도 얻은 것 같아서 좋았구요.
지원사업을 신청하면서 얻은 것
- 나에게 맞는 지원사업을 찾는 것이 중요하구나.
- 반반생활살이 패턴이 생겨서 오히려 쨍하게 실행할 수 있는 것이 생겼네.
- 광주에는 뭐가 없는 줄 알았는데 열심히 찾아보니까 기회가 있는 것 같다.
- 지원사업을 통해서 리모트 워크 일자리를 만들 수 있을 것 같다.
맥북에서 .hwp란?
신청을 하는 과정중에 알게된 고급(?) 팁을 하나 공유해보려고 해요. 맥OS를 8년정도 쓰고 있는데 아직도 한국에서는 맥에 대한 배려가 많이 없음을 맥 유저분들을 알거에요. 매년 정부와 관련된 세금 처리나 온라인 문서를 해결할때면 인내심에 한계를 느끼고는 합니다.
이번 지원사업을 할때도 당황을 해서 가슴이 조마조마했던 일이 있었는데요.
맥북에 한글뷰어만 있어서 제부의 윈도우 컴퓨터로 한글문서 작업을 하려고 했는데... 했는데!!!! 한글 프로그램이 없더라구요. 당황을 하면서 정품을 구매해야하나 결국에는 윈도우를 깔아야하나(이런 상황에서 매번 하는 고민) 고심을 하고 있었는데요. 온라인에서 한글 문서를 편집할 수 있는 서비스가 있더라구요. 유용해서 앞으로 계속 이용을 할 것 같아요.
한컴의 넷피스24 https://www.netffice24.com/drive
- 맥북으로 한글문서를 편집할 수 있는 온라인 편집 서비스
- 무료로 이용할 수 있으며 서비스에 따라 프로버전으로 업그레이드
- 편집이 편하고 자동 저장이 되며 한글문서로 다운로드할 수 있음
- 단점은 딱히 찾기 힘들었고 이 정도면 감사할 정도
애나님 오랜만이에요~ 이제 스팀잇에서 만나기 더 편하게되었군요 ㅎㅎㅎㅎㅎ 이제 한국이신건가요?
린님이랑 여기서 대화하니 신기하네욬ㅋㅋㅋ
얍 한국에 들어와서 조카돌보미로 생활하고 있어요 😉
지역마다 그리고 지원사업 프로그램에 따라 특성과 지원분야가 분명 다르겠지만 잘 활용하면 득이되고 잘못 활용하면 실이된다고 생각하시는 부분은 동의합니다.
저는 지원사업 프로그램 참여와 함께 프리랜서 활동을 시작했는데요. 정보가 부족했던 저에겐 지원금이나 지원 되었던 장소이외에 여러 사람들을 알아가고 좋은정보 교류로 힘이 되기도 했지만 반면 프로그램 특성상 알고있는 부분임에도 불구하고 시간을 채우기 위해 교육을 중복해서 들어야 하거나 제 사업분야 쪽과는 조금 무관한 멘토님과 형식적 멘토링 시간을 가져야했던게 아쉬웠던것 같아요ㅋ (그때 멘토님을 다른분으로 바꾸어달라고 제 스스로 요청을 안했던걸 후회한게 생각이 나네요)
글로 보니 애나님은 열정이 많으신분 같아서 무슨일을 해도 정말 잘 하시리라 생각됩니다^^!
그리고 혹시나 맥북 유저가
아닌 분들을 위해 구글에서도 로그인하면 사용 할 수 있는 무료 문서 편집툴이 있어요^^!
다복님의 생생한 경험담 감사합니다. 😘
떡줄놈은 생각도 안하는데 해보지도 않고 미리 걱정한 부분이 있긴하지만ㅋㅋㅋㅋ 이번에 시작을 한것이 시기적으로는 잘 맞아 떨어지지 않았나해요. 이번 광주 청년 챌린저를 통해서 실제로 겪어보면서 다양한 이야기를 풀 수 있지 않을까하지만.. 선정되야 할 수 있겠죠.
멘토님 피드백에 대한 부분도 기억해둘게요!
애나님! 화이팅!!!!!!!!!!!!!!!!!!!
우앙 고마웡요!!!!!!!!
아니 이렇게 조용히 리스팀 하기 있기없기?! ㅜㅜ 고맙습니다❤️
한국에서도 여러가지 일을 벌이고 계시는군요ㅎㅎㅎ
지원사업 신청하신게 잘 돼셨음 좋겠네요...
애나님이 하시는 일 흥미롭게 보고 있습니다...
앞으로 계획하신 일들이 잘 진행되도록 응원합니다^^
헤헤 어세오세요 marksyung님!! 3주동안 쉬다가 글 복귀 이후 항상 기다리고 있어욬ㅋㅋㅋ (집착...🤭)
이번 지원사업에서 안되면 다른 지원사업으로도 고고 해보려고 하지만 광주 지원사업이 꼭 되었으면 좋겠어요!
응원 항상 감사합니다.
디지털 노마드를 꿈꾸고 있는 1인으로 글들 잘 보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좋은 소식과 많은 정보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sasaaa님!
꿈을 쫓는것은 즐거운 일이죠 ㅎㅎ 지금 하고 계시는 스팀잇 활동도 실행중의 하나이니 이미 시작하고 계시는걸요~! 디지털 노마드와 관련된 다양한 글이 올라올 예정이지 자주 놀러오세요 'ㅇ'/
저도 지원사업 알아봤던 적이 있는데, 제가 하려는 프로젝트 성격과 다르고 바빠서 흐지부지되었던 적이 있어요. 준비할 서류와 내용도 많구요. 애나님은 잘 하실거라 믿어요. 앞으로 진행되는 과정들 쭉 공유해주세요. 아이디어 를 얻을 수 있는 부분은 스팀잇에서 논의를 하셔도 좋을 것 같아요. 응원할께용:)
그러한 단점들때문에 지원사업을 하기가 후덜덜하긴해요. 근데 되야말인데.. 되지도 않았음서 막 ㅋㅋㅋㅋㅋ
진행되는 과정은 지원사업이 아니어도 계속 공유해볼게요!! 아이디어 요청은 언제든지 하겠습니다요 :)
짱짱맨 호출로 왔습니다.
호출로 오셨습니다~~ 어제 오세요 (_ _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