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RE: [백일장 참여] 나의 반쪽, 당신께
네 잘 보내고 있습니다.
아직 할일을 다 못하고 있어서 자정까지 해야할 것 같네요....
눈이 빠질 것 같습니다...ㅎㅎ
아침에 댓글로 힘주셨으니 마지막까지 짜내봐야겠습니다.
네 잘 보내고 있습니다.
아직 할일을 다 못하고 있어서 자정까지 해야할 것 같네요....
눈이 빠질 것 같습니다...ㅎㅎ
아침에 댓글로 힘주셨으니 마지막까지 짜내봐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