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백일장 참여] 게하에서 겪은 무서운 이야기 -8. 매니저-View the full contextshiho (65)in #wc2 • 7 years ago 선보팅 후감상. 피곤해서 그래요. 정말이예요. 무서워서 그러는거 아니예요.
ㅋㅋㅋㅋ전 선보팅한다음에 리갈패드로 모니터 가린담에 한문장 한문장씩 읽었습니다... 무서워서 그런건 아니고 모니터 빛이 오늘따라 눈이 부시길래 그랬습니다 ..
ㅋㅋㅋㅋㅋㅋㅋ 이왕 읽으신 거 1부터 8편까지 싹 읽어 보시죠!
금방 씻고 나와서 달려봅니다. 아 읽기전에 미리 다 씻으려는건 절대 샤워하다 무섭기때문에 그런게 아니고요.... 제가 장보고와서 땀나서 그러는 겁니다....
조심하세요
아 6편은 찾았습니다. 그런데 7편은 어디있죠?. .. 저만 못찾는 건가요? ;;;;; ㅜㅜ
친구가 7편은 쓰지 말래서 건너뛰고 썼습니다
ㅋㅋㅋ절 농락하시다니!!!! 7편있는데 왜 무섭게 그럽니까! ㅋㅋ
....?있다구요...?
7편이 있으면 안돼는데 왜 있지 근데
저 놀리시려고 쓴 글 맞죠? ㅋㅋㅋㅋㅋㅋ 마진숏님도 은근 소질 있으시네 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아 뭡니까 진짜 있잖아요!! 지금 제대로 멘탈 쪼개지는 중입니다ㅋㅋㅋ 대체 무슨말씀하시는거에요 ...ㅋㅋㅋㅋㅋ 얼른 아니라고 해주세요 ㅋㅋㅋㅋ
?? 진짜 안올리셨어요????? 전 왜 7편이 있을까요... 제목도 디지게 무서운 '돌아간 신발' 인데요.... 왜 갑자기 말이 없으세요;; ㅜㅜㅠㅠ
아 기억났습니다. 있네요 이써!!!
왜 찾다 못찾다 하는건지 허허
아 6,7 편 모두 찾았습니다. 공포에 이성을 잃고 혼자서 개 삽질을 해버렸군요.. 창피합니다...ㅋㅋㅋㅋㅋㅋ 별 진짜 ㅋㅋㅋㅋㅋㅋㅋㅋ
댓글 읽으면서 더 소오르으으음!!! 돋았어요ㅠㅠㅠ 해프닝이어서 다행입니다ㅠㅠ 어휴 우째 자요 이제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