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백일장 참여] 사랑하지 못했던 사람.View the full contexthwan100 (65)in #wc2 • 7 years ago 최근 내가 나에게 쓰는 편지를 손글씨로 적다가 펑펑 울었던 적이 있습니다. 자신에게 좀 유해질 필요도 있는 거 같아요. 그리고 드미님은 사랑 많이 받으실 겁니다. ㅎㅎ
나에게 쓰는 편지. 저도 제작년쯤에 한 번 써본 적이 있었는데
정말 찡하더군요. 그 편지, 쓴 이후로 아직 한 번도 열어보지 못했습니다.ㅎㅎ
좋은 사람으로 봐주셔서 고맙습니다.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