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일장 참여> 여자rosaria (65)in #wc • 8 years ago (edited)순간 나도 모르게 눈물이 핑 돌았다 목도 살짝 메어왔다 언제였지? 언젠가 느껴본적 있는 아픔 이었다 아팠던 연애의 헤어짐을 준비할때쯤이었을까 당황 스러웠다 고구마를 먹다 목이 메어 그때의 감정을 되뇌이게 될줄이야 #kr-newbie #kr
글과 그림 매치 굿입니다.^^
ㅎㅎㅎ 감사합니다~~ ^^
@rosaria님~ 글뿐아니라 사진까지도 넘 감성적이에요 :)
감사합니다 시리님~ 내일 부터 시리님 께서 올리신 글 보며 플레이팅 공부 하겠습니다~~ ^^ 굿밤 보내셔요~~ :)
뭔가 마지막이 반전인데요? ㅎㅎㅎ
그런데 이해 가는 아픔입니다. 그 목이 꽉 막히는 듯한......
ㅎㅎㅎ 그렇지요~~ 누구나 알만한 아픔~~ 굿밤 보내셔요~ :)
자꾸만 무언가를 되뇌이게 되네요 정말....
:) allpass님은 부디 좋은 기억이기를 바래봅니다~
감성적 사진과 글 멋있습니다..!!
감사해요 지안님~ 아침부터 많은 비가 내리네요~ 감성 폭발하는 멋진 하루 보내시길 바랄게요 ^^
언젠가 다시 사랑이 온 몸에 퍼져오는 그날-
고구마를 떠올리게 되실거에요.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