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아맘과 육아대디를 위한 이벤트 / 이제 22개월된 조카의 엄마아빠 그림그리기

in #venti6 years ago

안녕하세요 린다입니다~

@venti님의 육아맘과 육아대디를 위한 이벤트에 참여해 볼까 합니다~^^

Screenshot_2018-02-19-18-32-57.png

이제 22개월된 조카가 그림그리기를 시작했어요.
아빠랑 엄마라고 하는데
아이들의 그림 크기가 마음에 자리잡은 크기랑 비례하다고 하는데 ㅋㅋㅋㅋ
다행히 엄마아빠 크기가 비슷해서 정말 다행이네요 ㅎㅎ
마음으로 보면 눈코입 다리까지 다 보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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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아직 마음공양이 덜 되었나보네요 ㅋㅋㅋ
블로그에 좋은글들 많은 것 같아서 팔로우 하고가요
괜찮으시면 맞팔 부탁드릴게요 !
좋은 하루 되세요 :)

반갑습니다.
좋은글 많이 올려보려고 노력중인데 마음대로 잘 안되네요 ㅠ
맞팔합니다. 좋은하루되세요!

잘 보았습니다. 엄마 아빠가 마주 보는 모습이 참 좋아 보팔합니다.

마음이 넓으신가 봅니다 ㅋㅋ 전 조카가 말해줘서 엄마 아빤거 알았는데 ㅎㅎ
참고로 노란점은 이모라고 하더랍니다....
가끔 하루이틀 봐주는거로는 아기들 마음속에 들어가기 힘든가봅니다 ㅠㅠ

보팅 해주셔서 조금 더 생각을 보탭니다. 조카 마음을 다 읽은 것은 아니지만 저 역시 워낙 아이를 좋아하거든요. 자녀교육 관련 책도 아내와 함께 냈지만요^^

댓글보면서 좀 다르게 위로를 드리고 싶습니다. 아기 마음 속에 작게 차지한다고 실망하지 마세요. 그러니까 비록 점이지만 노랗게 빛나는 건 린다님은 조카한테 아주 밝은 존재입니다. 이는 이모가 조카를 대할 때 밝게 대한다는 거지요.

더 설명을 하자면^^ 엄마 아빠는 자식을 키우는의무감이 강하잖아요? 좋은 점도 있고 뒷바라지가 힘들 때도 있습니다. 하지만 도망갈 구멍은 없습니다. 그러니 아이한테 부모의 존재감은 클 수밖에 없지요. 여기 견주어 이모는 자신이 보고 싶을 때, 보고 싶은 만큼 보잖아요. 그러니 조카를 대하는 자세가 밝고, 조카는 그런 이모가 가끔 오지만 올 때마다 부모와 달리, 밝게 대해주니 그렇다고 봅니다. 그러니까 린다님은 조카한테 밝게 빛나는 존재입니다. 아마 더 크게, 더 빛난다면 언니와 형부가 질투할 지도 몰라요^^

ㅎㅎ마음으로 봐야하는 작품
잘보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작품 업데이트 노력하도록 하겠습니다 ㅎㅎ

무지하게 잘 보입니다. 아빠 턱에 있는 수염 가닥도 보입니다. 전 마음이 맑은가 봐요

@greenswell는 아이의 마음이 잘 읽히시나 봅니다. ㅎㅎ
블로그 놀러갔다가 맞팔합니당 !
반갑습니다~

반갑습니다. 사실 애들이 절 따돌립니다

ㅎㅎ 뭔가 난해하면서도 훈훈한 그림이네요.

훈훈하게 봐 주셔서 감사합니다!

2018년에는 두루 평안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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