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억을 팔아요 / 강원도 정선 화암동굴에서...
강원도 정선에 있는 화암동굴에 가봤습니다.
화암동굴엔 모노레일로 올라간다고 하는데..
제가 찾았을때는 매진이라..
걸어서 올라갔는데..
정멀 힘들더군요..
올라갈때 입구 입니다.
그렇지만, 힘들게 올라간 만큼 동굴은 시원했습니다.
아니 너무 추웠네요..
장장 2시간이 넘게 길게 연결된 동굴은 그야말로 처음에 시원했지만, 점점 추워지는...
마지막엔 빨리 나가고 싶을 정도였습니다.
원래 금광이었던곳을 관광지로 만들었다고 한다.
이곳에는 금을 캐는 일련의 과정이 동굴내에 설치 되어있다..
동화나라?? 도깨비들로 금을 만드는 과정을 표현 하는등 볼거리들이있습니다..
가장 추억에 남을 만한 장소입니다.
이동굴에도 종유석 및 석순 등 돌기둥이 있습니다.
특이한 눈꽃 같은 것이 있어요.
자연동굴에 만들어진 전시관...
준비 부족으로 추워서 빨리 나가가 싶어 했던..곳...
여벌의 옷을 들고 가면 좋을듯 합니다.
음료수등을 가지고 들어갈수 없지만,
중간에 목이 마르 기도 하고..
계단이 많아서 아마 운동은 많이 한 셈이나 다릅 없지요..
평소 가족과 여행을 가지 못하던 관계로 친구가 정선에 있어서 아내와 아이들이랑 같이 가서 처음 보는
현재 폐광 된 금광을 관광지로 만들어서 여러가지 아이들이 볼수 있는 것을 준비한것을 보며 좋았습니다.
결혼하면 신혼여행하면서 다짐하는 것이 하나 있죠..
우리 다음에 여기 다시 와보자..
이게 지켜지지 않지요..
그런데 인생이라는것이 한번왔다가 가는 인생인데
왜우리는 그렇게 살았나 싶었습니다.
이렇게 가족과 함께 여행을 한다는 것이 서로 좋고 행복한데 말입니다.
여유는 우리가 생길때 가는게 아니라 만들어 가야한다는 생각입니다.
벌써 2009년에 가고 여행을 간적이 없는 것 같네요..
옛날 추억이 생각나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보기좋네요.. 정선 화암동굴 한번 가보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