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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추억을 팔아요 / 상하이 생활의 시작과 운명의 만남

in #venti7 years ago

"마치 뭐에 홀린 듯 정신없이" 라는 부분이 정말 영화같습니다!
저도 이러한 비슷한 인연이 만나지면 좋겠네요~ 멋지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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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말씀 정말 감사합니다^^
더 멋진 인연이 생기실 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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