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추억을 팔아요 / 상하이 생활의 시작과 운명의 만남View the full contextbyeong54ji (50)in #venti • 7 years ago "마치 뭐에 홀린 듯 정신없이" 라는 부분이 정말 영화같습니다! 저도 이러한 비슷한 인연이 만나지면 좋겠네요~ 멋지십니다
좋은 말씀 정말 감사합니다^^
더 멋진 인연이 생기실 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