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RE: 〔World of Photography Contest〕│Wednesday│ Vehicle Photography #1 ─ "Driving through the Old City"
한국에서는 버려졌어도 다른 나라에서 그 생명을 이어가는 물건들을 만날 때면 묘한 감정이 듭니다.
한국에서는 버려졌어도 다른 나라에서 그 생명을 이어가는 물건들을 만날 때면 묘한 감정이 듭니다.
동감입니다 :) 응원해주고 싶은 마음이 든달까요 ㅎㅎㅎㅎ버스 내부의 한국 노선도도 그대로 붙여져 있던 버스가 많았습니다 ㅎㅎㅎㅎ 다만 너무 무리하다가 퍼지지 않을까 우려가 되긴 하네요-!!
분명 한국에서는 폐차 진단을 받은 환자들일 텐데 외국의 기술력이 우리보다 나은 걸까요 ㅎㅎㅎ
적당히 고쳐서 억지로 쓰고 있는 실정인 것 같습니다ㅎㅎㅎ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