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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식에 힘을 많이 줬던걸로 기억하고요.. 남자들의 부담이 많았던 걸로도 기억합니다. 학생 학비 남편이 준다고 했던것 같아요.. 기억에는 말이죠 ㅜㅡㅜ 저기 남자들도 살기 어려운 시대입니닷

집문제도 남자가 해결하나요
집값은 저기도 월급에 비해 비싸겠죠

흠... 전세의 개념은 없었던 걸로 기억하구요. 월세나 사는 것 같아요. 집값까지는 모르겠지만 학생들이랑 이야기 할때 남자가 돈이 많이 필요하다고 했어요 ㅋㅋㅋ

지참금 문화 같은것도 우즈벡에 존재할까요 ?

그런것 같아보였어요. 인상적이었던 것은 결혼식을 축제처럼 오래한다는거예요. 어떻게 보면 우리나라만 결혼식이 번개불에 콩구워먹듯인거지도 모르겠지만은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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