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r-diary] 오랜만의 일기 남기기
노래가 쏟아져 내리고 있습니다.
덕분에 저는 즐거운데
소통할 시간이 그동안 없어서 조금은 아쉬웠습니다.
제 글에 댓글을 달아주시는 분들이 조금씩 생겼습니다.
감사합니다.
보잘 것 없는 글이고
가끔 보면 저조차 무슨말이지라고 생각하게 되는 글이 많은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좋게 봐주시는 분들.
감사합니다.
그런데
제 보잘것 없는 글이 마음에 안드신건지
다운보팅도 하시는 분들도 생겼습니다.
한국분도 아니신데 어떻게 제 글을 보시는 지는 모르겠지만
한편으로는 신기합니다.
그냥 막 다 다운보팅하시는 건가요?
아니면 제 글이 마음에 안드셨나요??
저는 지적을 참 좋아합니다.
알려주시면 좋을텐데..ㅠㅠㅠ
날이 정말 덥습니다.
날씨가 양심이 없기로는 올해만한 해가 있었나 싶습니다.
그래도 쉬고 싶은 마음이 강해서
이번에 여행을 다녀오려합니다. 7월 말일에 떠날 예정인데
되면 여행 내용도 국내여행이지만 포스팅하려 합니다.
그럼 다들 더운 여름
너무 덥지만은 않게 잘 보내셨으면...
저는 내일
스탠딩에그를 기다리며 잠들겟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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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참 들을거 많죠?어느 시점 이후로는
가요나 팝이나 버릴게 없어서 귀가 연일 즐겁네요.
그 다운봇 문제는 그냥 지들 맘대로 인 것 같네요;;
다른 이웃분들도 여러번 이야기하고 하셨는데
뭐 어찌 막을 방법이 없습니다.
댓글이나 포스팅을 하는 놈들이면 거기 맞다운보팅을 하는 방법이 있는데
아무 것도 안 적고 그저 다운 봇만 하고 다니니까요..;
그래도 다행인 것은 파워가 낮은 계정들이라 크게 영향은 없는것인데
더러워진 기분은 어찌 막을 방법이 없는게 문제겠죠 ㅡㅡ;
개의치마시고 여행준비 천천히 잘 하세요~~
감사합니다. 글이 싫어서 그런건지 뭔지 이유를 알면 마음이 편할거 같았는데
그냥 봇 같은 것이라 하니 앞으로 신경 안쓰면 되겠군요
맞습니다. 날은 더워서 몸은 점점 게을러지는데
음악시장은 너무나도 활발하여 제가 속도를 못따라갈 정도네요
늘 들려주셔서 댓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글을 포스팅할때 많은 힘이 됩니다~
저도 clubsunset님 들을 보는데 좋은 글 많이 쓰시더군요
다음번에는 용기내서 댓글도 달아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