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마음의 안식처View the full contextshsfse (43)in #ukk • 6 years ago 저도 지방에서 자라다 보니까 고향가고 싶은 마음이 너무 드네요... 아버지 코 고는 소리가 그립습니다.
ㅎㅎ 연락 한번 드려 보시는게 어떨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