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RE: 마음의 안식처

in #ukk6 years ago

앗, 저희 친정이랑 약간 비슷. 저희 부모님도 설날쯤 이사하셨는데 멧돼지 출몰하는 곳에 나름 펜션스러운 집 지으시고. 저는 지금 그 집에 와 있어요. ^^ 금요일 밤에 달려 달려 도착해서 감자전 2장 뚝딱 먹고. 좋네요. 엄마집밥이 최고죠. ^^b 주말 잘 보내세요~^^

Sort:  

ㅎㅎㅎ뭔가 되게 공감이 되는 듯한 느낌!! ㅎㅎㅎ 푹 쉬다가 오세요. 날더운데 보신도 하시구요~~

Coin Marketplace

STEEM 0.15
TRX 0.16
JST 0.028
BTC 68787.57
ETH 2439.22
USDT 1.00
SBD 2.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