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너때문에 살았다~TRON~!!
2017년 11월 'COINNEST'로 너를 처음 알게 되었다.
가입 시 받았던...TRON.
내가 어릴 적 좋아하던 '볼트론'과 이름이 비슷해서 정이 갔던 TRON.
너와의 우연한 만남이었다.
그렇게..
2017년 너는 나에게 희망을 주었다.
잠도 못 자가며 널 만나러 갔다.
매일 보는 게 즐거움 이었다.
하지만..
그것도 잠시..
끝없는 아픔이 있었지만..
나는 너를 버릴 수가 없었다.
2017-2018년 너는 나에게 '쓰라린 추억'이었다.
그 후로 나는 너를 잊고 살려고 했다..
2021년 넌 다시 나타났다..
마치,
몰래 지켜보던 나를 알고 있듯이.
하지만,
나는 너를 놓을 수 없었다...
너를 믿고 있었다.
그 후로 3년.
길고 긴 시간의 끝에서.
그토록 놓을 수 없었던 너는....
나에게...
기쁨이 되었다..
너 때문에 살았다..
그래서 널 보고싶다.
만나 보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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