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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책과 여행] 잊을 수 없는 죽음의 도시 갠지스 in 바라나시 - 디왈리 축제

in #tripsteem6 years ago

죽음을 기다리는 사람들이라. 빼앗으려고 위협하는 죽음이라. 참 재밌는 것 같습니다. 언젠가는 다른 선택을 할 수 있을지 않을까도 생각해봅니다. 미래에는 무슨 재밌는 일이 벌어질지. 한 번 시작해봐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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